2~3개월 | □ 음의 높낮이,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 (친숙한 목소리, 남/여 목소리, 화난/다정한 목소리 등)
□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 □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
2~3개월 | |
□ 음의 높낮이,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 (친숙한 목소리, 남/여 목소리, 화난/다정한 목소리 등)
□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 □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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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월 | □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
□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 ㅂ,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 (바, 빠, 베베, 빼빼빼 등) □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 |
4~7개월 | |
□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
□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 ㅂ,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 (바, 빠, 베베, 빼빼빼 등) □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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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개월 | □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
□ 바다, 맘마, 엄마, 빠빠,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 □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 □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 □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어, 어'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 (빠이빠이, 엄마, 할머니, 곤지곤지, 잼잼 등) |
8~11개월 | |
□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
□ 바다, 맘마, 엄마, 빠빠,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 □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 □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 □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어, 어'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 (빠이빠이, 엄마, 할머니, 곤지곤지, 잼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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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개월 | □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 |
12~13개월 | |
□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