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우리아이를 위한 선택, 부산더키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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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세상과 소통하는 첫 걸음을 뗀 우리아이를 위한 언어치료

아이가 또래에 비해 언어능력이 뒤처지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언어개념을 발달시키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언어치료가 필요합니다.
언어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전반적인 영역을 뜻하며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언어 이해나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 언어치료를 통해 타인/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돕고 기초적인 학업/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또래보다 언어가 많이 늦는 아동

  • 발음 교정이 필요한 아동

  • 말을 더듬는 아동


의사소통 발달과정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은 만 6세 미만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3개월 □ 음의 높낮이,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 (친숙한 목소리, 남/여 목소리, 화난/다정한 목소리 등)
□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
□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2~3개월
□ 음의 높낮이,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 (친숙한 목소리, 남/여 목소리, 화난/다정한 목소리 등)
□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
□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4~7개월 □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
□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 ㅂ,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 (바, 빠, 베베, 빼빼빼 등)
□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
4~7개월
□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
□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 ㅂ,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 (바, 빠, 베베, 빼빼빼 등)
□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
8~11개월 □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
□ 바다, 맘마, 엄마, 빠빠,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
□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
□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
□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어, 어'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 (빠이빠이, 엄마, 할머니, 곤지곤지, 잼잼 등)
8~11개월
□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
□ 바다, 맘마, 엄마, 빠빠,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
□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
□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
□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어, 어'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 (빠이빠이, 엄마, 할머니, 곤지곤지, 잼잼 등)
12~13개월 □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
12~13개월
□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